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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참사로 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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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공픽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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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8일 새벽 0시 14분경, 호찌민시-롱탄-다우자이(TP.HCM – Long Thành – Dầu Giây) 고속도로 쑤언꾸에(Xuân Quế) 방향 휴게소 입구에서 구급차가 주차된 트랙터 트레일러와 충돌하는 참사가 발생해 3명이 사망했다.
화재로 전소된 구급차는 차량 번호를 확인할 수 없었다. 이 구급차는 고속도로 본선에서 벗어나 휴게소 입구 경사로에 안전하게 주차되어 있던 트랙터 트레일러(등록번호 38H-021.42)의 후미를 들이받았다.
트랙터 트레일러 운전자는 하띤(Hà Tĩnh)성 출신의 응웬 반 코안(Nguyễn Văn Khoan-45세)이었다. 충돌 직후 구급차에 화염이 휩싸여 탑승자 3명이 갇혔다.
사고 당시 구급차에는 5명이 타고 있었다. 승객 2명, 75세의 보 반 후안(Võ Văn Huấn)과 52세의 응웬 티 탄 하(Nguyễn Thị Thanh Hà)는 모두 지아라이(Gia Lai)성 출신으로, 탈출에 성공하여 동나이성 롱칸(Long Khánh) 종합병원으로 이송되어 응급 치료를 받았다.
화재로 사망한 3명은 환자였던 62세의 응웬 티 란 안(Nguyễn Thị Lan Anh), 30세 정도의 보 반 응이아(Võ Văn Nghĩa), 그리고 아직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구급차 운전사(쩌레이 병원 직원)이다.
초기 조사 결과, 사고 원인은 구급차 운전사가 졸음운전으로 휴게소 진입 시 과속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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