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프랑스, AI 및 디지털 트윈 연구 센터 공동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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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와 프랑스 기술 기업 다쏘시스템(Dassault Systèmes)은 지난 1월 8일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트윈 기술에 중점을 둔 두 개의 연구 센터를 공동으로 개소하며, 전략적 분야에서 프랑스와 베트남 간 협력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연구 개발 센터와 AI 및 디지털 트윈 우수 센터로 구성된 이번 센터 설립은 2024년 12월 정치국이 발표한 과학, 기술, 혁신 및 국가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목표로 하는 결의안 57호의 이행을 의미한다.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은 국가와 기업들이 경쟁 우위 확보와 기술 자율성 강화를 추구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새로운 센터들은 항공우주, 반도체, 첨단 제조, 에너지, 의료, 스마트 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 이러한 기술을 적용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다쏘시스템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부사장인 삼손 카우(Samson Khaou)는 이번 센터 설립이 베트남 기업, 파트너, 학계와 20년 이상 협력해 온 관계를 기반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카우 부사장은 두 사업 모두 산업 중심의 혁신을 주도하고 국가의 첨단 기술 우선순위를 지원할 수 있는 고도로 숙련된 엔지니어를 양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센터들은 다쏘시스템의 3DEXPERIENCE 플랫폼을 활용하여 학생과 업계 전문가를 교육할 예정이다. 특히, 우수 센터는 초기에는 항공우주 분야에 집중한 후 반도체 및 첨단 모빌리티 분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응웬 득 땀(Nguyễn Đức Tâm) 재정부 차관은 이번 파트너십을 국가의 전략적 비전, 세계적인 수준의 기업 기술 역량, 그리고 성장하는 베트남의 혁신 생태계가 결합된 모범적인 모델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