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미국, 6차 상호관세 협상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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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웬 신 냣 탄(Nguyễn Sinh Nhật Tân) 산업통상부 차관은 지난 1월 29일 하노이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베트남과 미국이 상호관세 협상을 5차례 완료했으며, 다음 주 6차 협상이 예정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차관에 따르면, 베트남 협상단은 주요 기준, 실질적인 내용, 수출입 품목 목록을 미국 측에 전달했다. 베트남은 이번 6차 협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베트남은 또한 미국 기업들의 베트남 내 생산 및 사업 활동 확대를 장려하는 한편, 미국 상품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더욱 용이하게 할 계획이다.
2026년을 내다보며, 베트남은 파트너 국가들과 지속적인 협상을 이어가는 한편, 기업과 제조업체들이 글로벌 공급망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안정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동시에, 베트남은 수출 시장 다변화와 자유무역협정(FTA)의 활용을 강화할 것이며, 이는 향후 더욱 시급하고 단호하며 효과적인 이행이 요구되는 과제이다.
앞서 산업통상부는 베트남-미국 간 상호관세협정 제5차 대면 협상이 2025년 11월 12일부터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었다고 발표했다. 3일간의 회담 동안 양국 협상단은 서비스, 디지털 무역, 농업, 기술무역장벽(TBT), 위생 및 식물위생(SPS) 조치 등 광범위한 사안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으며, 남은 쟁점들에 대한 이견도 좁혀 나갔다.
제5차 협상 마무리 회의에서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베트남 협상단은 이번 협상이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했으며, 베트남-미국 간 상호 관세 협정의 조기 체결을 위한 유리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데 동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