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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산업, 연말 돌파구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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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영석탄광물산업지주회사(Vinacomin)의 지난달 매출은 약 12조 3,000억 동(4억 7,000만 달러)을 기록하며, 올해 10개월 동안 총 매출은 136조 동에 달했다.
비나코민은 10월에 1조 3,000억 동을 국가 예산에 납부하여 10개월 동안 총 매출이 20조 9,000억 동에 달했다.
비나코민 관계자는 올해 남은 기간 동안 국제 정치 및 경제 상황이 불안정하고 알루미나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며 석탄 소비가 여전히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비나코민은 운영 계획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정적인 생산을 유지하며 제품 소비를 늘리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비나코민의 11월 생산 계획에는 몇 가지 핵심 목표가 명시되어 있다. 회사는 석탄 335만 톤을 채굴하고, 375만 톤을 생산하며, 470만 톤을 소비할 계획이다.
알루미나는 11만 3,000 톤을 생산하고 10만 9,000 톤을 소비할 계획이다. 구리 정광은 4,000 톤을 채굴하고 2,500톤을 소비할 계획이다.
전체 그룹의 연결 매출은 16조 1,000억 동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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