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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낭 경찰, 30여명 관계된 25억 달러 이상 불법 거래 조직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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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공픽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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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낭(Đà Nẵng)시 경제경찰국의 광범위한 수사 끝에 다낭 경찰은 자금 세탁, 대규모 사기 및 위조 문서 제작에 연루된 국경 간 조직을 적발했다.

    지난 11월 27일 추가로 10명의 피의자가 기소되면서 피의자 수는 총 30명으로 늘어났다. 연루된 이들은 닥락(Đăk Lăk), 후에(Huế), 응에안(Nghệ An), 칸호아(Khánh Hòa) 등 여러 지역 출신이다.

    수사관들은 이 조직이 67조 동(25억 4,000만 달러), 4,300만 달러, 150만 유로, 100만 캐나다 달러에 달하는 거래를 통해 엄청난 규모의 불법 자금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수색 과정에서 경찰은 1,000개 이상의 은행 계좌를 동결하고 약 1,000억 동의 현금을 압수했다. 또한 두 개의 토지를 압류하고 15대의 도장 제작 기계, 프린터, 컴퓨터, 위조 도장 500개, 위조 신분증 및 공란 100여 장, 가짜 회사 설립에 사용된 문서 약 1,2000페이지 등 다양한 증거물을 확보했다.

    수사 결과, 피의자들은 은행 직원들과 공모하여 위조 서류를 이용해 1,000개 이상의 가짜 법인 계좌를 개설한 동시에 타인 명의로 등록된 개인 계좌 약 1만개를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계좌들은 이후 캄보디아의 범죄 조직에 공급되어 온라인 사기 및 자금 세탁에 이용되었다.

    피해자 다수가 막대한 손실을 입었으며, 한 건의 경우 무려 120억 동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해당 사건은 추가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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