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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제4군사령부, 송뚜따이섬에 어민 52명 안전하게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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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공픽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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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9일 해군 제4군사령부는 조난 어선에서 52명의 어민을 쯔엉사(Trường Sa) 특별구역 내 송뚜따이(Song Tử Tây)섬으로 안전하게 구조하기 위해 협조했다고 밝혔다.
다낭(Đà Nẵng)시 누이탄(Núi Thành) 읍 출신 후인반하우(Huỳnh Văn Hậu) 선장이 지휘하는 해당 어선은 지난 11월 11일 안화(An Hòa)항을 출항해 쯔엉사 어장에서 조업 중이었다.
12월 17일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어민들과 바구니배를 태우기 위해 엔진을 재가동하던 중 엔진실에서 갑자기 연기가 솟구치며 화재가 발생했다.
긴급 진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강풍과 엔진실 내 다량의 연료로 인해 불길이 급속히 확산되었다. 사고 당시 선박에는 5명의 어민이 승선 중이었고, 나머지 47명은 바구니배에서 조업 중이었다. 같은 날 새벽 2시경 화재가 선실 전체로 번지자 승선자들은 바구니 배를 바다로 내려 탈출했다.
12월 17일 오전 9시 선장은 닥락(Đắk Lắk)성 소속 어선 90779-TS호와 연락을 취해 52명 전원을 구조해 안전하게 승선시켰다.
12월 18일 오전 7시, 해경 함정 KN364호가 어민들을 송뚜따이섬으로 이송하기 위해 출동했다. 해군 제4군사령부 소속 제146여단 장병들은 어민들을 맞이하여 숙소를 마련하고, 건강검진을 실시하며, 의약품을 제공했으며, 필수 생필품을 지원했다.
현재 52명의 어민 모두 신체적·정신적으로 안정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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