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초청 베트남 어린이, 키자니아 하노이서 꿈과 희망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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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제주삼다수, SOS 빌리지 어린이들과 ‘’Together for Tomorrow’ 초청행사 개최 (사진 출처: 키자니아 하노이)
제주삼다수(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보호가 필요한 베트남 아동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지난 11월 25일, 탄호아·하이퐁·푸토 지역 SOS 빌리지 어린이 132명이 하노이 키자니아에 초청돼 생애 첫 직업 체험을 즐겼다.
아이들은 조종사·의사·엔지니어·요리사·은행 직원 등 40여 개 직업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제주삼다수가 운영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는 감독 역할을 맡아 스톱모션 기법으로 영상을 촬영·편집하며 제주도의 자연환경과 특징을 배울 수 있었다. 태블릿과 조명 등 장비를 다루며 창작 과정을 익히는 시간은 아이들에게 낯설면서도 큰 감동을 남겼다.
키자니아 체험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삶의 기술을 익히고 인식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한 어린이는 “키자니아에 처음 와서 많은 활동을 했고, 친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SOS 빌리지 관계자 역시 “아이들이 설렘에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였다”며 이성윤 제주삼다수 본부장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삼다수 사회공헌 프로그램 ‘Together for Tomorrow’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성윤 본부장은 “아이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며, 이번 경험이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베트남 내 제주삼다수 유통사인 한국계 슈퍼마켓 K-마켓도 동참해 모든 참가 어린이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제주삼다수는 2024년부터 해당 캠페인을 통해 지방·도시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키자니아 무료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미래 세대 성장을 위한 장기적 투자라는 평가가 나온다.
[편집국]
키자니아 하노이 소개
키자니아는 4세에서 15세 어린이를 위한 글로벌 교육 및 엔터테인먼트 파크로 잘 알려져 있다. 5,300m² 규모의 공간에서 아이들은 미니어처 도시에서 매력적인 롤플레잉 활동을 통해 수십 가지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제주삼다수는 2023년부터 키자니아 하노이와 협력하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체험 시설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예술적 감각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제주삼다수 소개
국내 대표 생수 브랜드 제주삼다수는 1998년에 설립되었다. 땅속 깊은 곳의 지하수를 활용하여 순수하고 풍부한 미네랄을 담아 제주도의 정수를 담은 제품이다. 지난 27년간 제주삼다수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추구하며 지역 사회, 특히 젊은 세대에 긍정적인 기여를 해왔다. 제주삼다수의 글로벌 CSR 활동은 한국과 베트남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베트남에서는 현재 한국 슈퍼마켓 체인 K마켓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