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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짱에서 외국인 관광객 폭행한 사건, 용의자 3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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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공픽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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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중남부 칸호아(Khánh Hòa)성에서 외국인 관광객 4명을 무기로 공격한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3명이 경찰에 체포된다.

    냐짱 경찰서장인 다오쑤언쯔엉(Đào Xuân Trường) 상급중령은 토요일 성명을 통해 공공질서 문란 행위 혐의로 23세 도안아인꾸옥(Đoàn Anh Quốc), 38세 응우옌탄닷(Nguyễn Thành Đạt), 27세 후인탄잔(Huỳnh Thanh Danh) 등 칸호아성 거주자 3명을 구금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당국은 소셜미디어를 모니터링하던 중, 냐짱 해변 관광지 거리에서 베트남 청년들이 무기를 사용해 외국인들을 추격하고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24초 분량의 페이스북 영상이 확산되며 큰 주목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이 냐짱 동 응우옌티엔투엇(Nguyễn Thiện Thuật) 거리에서 발생했음을 확인하고, 용의자 3명을 소환해 조사했다.

    이들 세 명은 1월 27일 오전 4시 직후 발생한 폭행 사건에 가담했음을 모두 인정했다.

    사건 당시 외국인 관광객들은 응우옌티엔투엇 거리 104번지에 위치한 Q’Bar 앞 야외 좌석에 앉아 있었다. 이들은 또 다른 외국인과 말다툼과 다툼을 벌였다.

    이를 목격한 Q’Bar 직원 닷이 중재에 나섰으나, 관광객 중 한 명에게 폭행을 당했다.

    현장을 본 꾸옥은 바 안에서 당구 큐, 나무 막대기, 쇠막대를 가져왔다. 그는 쇠막대를 잔에게 건네주었고, 자신은 당구 큐를 들었으며 닷에게는 나무 막대기를 건넸다.

    이들은 이후 Q’Bar 앞에서 응우옌티엔투엇 거리 중앙까지 외국인 관광객 4명을 쫓아가며 폭행했다. 관광객들이 도주하자, 꾸옥 일행은 다시 바로 돌아가 영업을 재개했다.

    베트남인 용의자 3명은 다치지 않았으며, 폭행을 당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부상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현재 폭행 피해를 입은 외국인 관광객 4명의 신원을 추적해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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