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B와 베트남 중앙은행, 기후 금융 발전 위해 200만 달러 규모 그린 뱅킹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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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개발은행(ADB)와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기후 금융 발전을 위한 200만 달러 규모의 녹색 금융 역량 강화 사업을 공동으로 출범했다고 ADB가 지난 1월 30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일본 정부가 아시아태평양 번영과 회복력을 위한 일본기금(JFPR)을 통해 지원하는 기술 지원 프로젝트 "포용적 기후 금융"의 일환이다.
본 프로젝트는 녹색 금융 관행을 강화하고 베트남 은행 부문의 녹색 및 기후 금융 확대 역량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0만 달러 사업의 착수 워크숍에는 베트남 중앙은행, 관련 부처 및 기관, 개발 협력 파트너, 시중 은행, 경제 단체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기후 위험 평가, 탄소 가격 책정의 거시경제적 영향, 탄소 시장 개발에서 금융기관의 역할, 녹색 채권 발행 등 주요 주제를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베트남의 녹색 분류 체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은행 부문이 지속 가능하고 전환적인 금융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향후 조치들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 와타나베 시게(Shige Watanabe) 일본 대사관 경제과장은 이 프로젝트가 일본의 공공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베트남의 녹색 및 포용적 성장에 의미 있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리아 조아오 M. 파테구아나(Maria Joao M. Pateguana) ADB 베트남 상주대표부 민간 부문 개발부장은 이번 기술 지원이 ADB의 베트남 국가 파트너십 전략과 긴밀히 연계되어 있으며, 베트남 정부의 광범위한 금융 부문 개혁을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지속적인 대화와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은행 부문의 지속 가능한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기후 위험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