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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찌민시 푸미 구민 수십 명, 반미 먹은 뒤 식중독 의심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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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찌민시 푸미(Phú Mỹ)구 인민위원회는 푸미 구민 수십 명이 구내 한 노점상에서 판매한 반미(bánh mì)를 먹은 뒤 식중독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22일 바리아(Bà Rịa) 종합병원은 이 노점상에서 구입한 반미를 먹고 식중독 증상을 보인 수십 명의 환자를 입원시켰으며,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는 중증 환자도 다수 포함됐다고 밝혔다.

    푸미구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2월 21일 오후 3시경 인근 병원에서 식중독 의심 환자들이 입원했다는 통보를 받았다.

    조사 결과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구내에서 총 66명이 입원했으며, 모두 해당 노점상에서 판매한 반미를 먹은 후 식중독 증상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치료 후 현재 상태는 안정적이며 일부는 퇴원했다.

    한 환자는 12월 19일 가족을 위해 반미 6개를 구입했는데, 다음날 가족 6명 전원이 입원해야 했다고 말했다.

    해당 판매점 주인은 인민위원회에 소환되어 조사를 받았다. 이들은 식품 안전 인증서, 식품 안전 교육 수료증, 빵 재료 공급 계약서를 제시하지 못했다.

    푸미구 인민위원회는 호찌민시 식품안전부에 조사 지원 및 식품 샘플 채취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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