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 3일간 하노이 공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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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원식 국회의장이 11월 20일 하노이에 도착하여 3일간의 공식 방문을 시작했다. 관계자들은 이번 방문이 급속도로 심화되고 있는 양국 관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부인 신경혜 여사와 국회의원 대표단과 함께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국회 과학기술환경위원회 위원장이자 베트남-한국 의원친선협회 회장인 응웬 탄 하이(Nguyễn Thanh Hải)를 비롯한 베트남 고위 의원들의 환영을 받았다.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 대사도 공항 영접에 참석했다.
대표단에는 문진석, 황운하, 양부남, 문금주, 이기헌, 정을호 의원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한국과 하노이 간의 의회 협력이 확대되고 있음을 강조한다.
부 호(Vũ Hồ) 주한 베트남 대사는 이번 방문이 양국 정부에 정치적으로 중요한 시점에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연말 일정이 빡빡하고, 2022년 업그레이드될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CPSPP) 하에서 협력을 확대하려는 공동의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부 호 대사는 이번 주 고위급 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의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통해 양국 관계의 '성공적인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6년 더욱 강화된 협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 호 대사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방문이 파트너십을 심화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을 증진하려는 한국의 '강력한 정치적 의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대사는 또한 이번 방문이 베트남-한국 관계에서 의회 외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강조하며, 정치적 신뢰와 지역의 평화, 안정, 번영에 대한 공동의 전망에 대한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