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분류

    한국, 베트남 중소기업 안정적인 생산기지 확보 지원

    작성자 정보

    • 사이공픽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은 지난 11월 25일 베트남-싱가포르 산업단지(VSIP)와 중소기업 지원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1996년 베트남과 싱가포르의 합작법인으로 설립된 VSIP는 현재 베트남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 개발업체이다. 싱가포르의 선진 경영 모델을 기반으로 설립된 VSIP는 현재 베트남 전역에 20개의 산업단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 면적은 120㎢에 달한다.

    이번 양해각서는 보호무역주의 심화와 무역 규제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 양해각서의 핵심 목표는 빠르게 성장하는 베트남에 한국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생산기지를 확보하여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국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양측은 한국 기업의 안정적인 생산 및 운영을 위한 사업에 협력할 예정이다. 협력 분야는 베트남 내 생산 시설 설립을 희망하는 기업을 위한 산업 클러스터 정보 제공 및 절차 컨설팅, 국내 생산업체의 운영상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정책 설명회 공동 개최, 기업 간 비즈니스 네트워킹 플랫폼 구축 등이다.

    강석진 KOSME 원장은 VSIP와의 파트너십이 한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인프라 및 네트워크 구축에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OSME는 촉매제이자 연결고리로서 베트남 현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한국 중소기업에게 최선의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10 / 1 페이지
    공지
    이벤트
    새 글
    새 댓글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