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중앙은행, 자연재해 피해 고객 지원 지역 확대
작성자 정보
- 사이공픽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4 조회
- 목록
본문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제8·9·10·11지역 소재 신용기관 및 국립은행 지점에 풍선·칼마에기 태풍과 올해 10~11월 발생한 대규모 홍수 피해 복구 고객 지원 조치 시행에 주력할 것을 지시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특히 이번 지시 공문은 기존 중부 피해 지역에 더해 칸호아(Khánh Hòa), 지아라이( Gia Lai), 닥락(Đắk Lắk), 람동(Đắk Lắk) 등 4개 성을 추가로 지원 대상 지역에 포함시켰다. 최근 대규모 태풍으로 인한 광범위한 피해 상황을 고려할 때, 이로 인해 지원 대상이 크게 확대되었다.
현재 제8·9·10·11지역 SBV 지점은 하틴(Hà Tĩnh), 꽝찌(Quảng Trị), 후에(Huế), 다낭(Đà Nẵng), 꽝아이(Quảng Ngãi), 칸호아, 지아라이, 닥락, 람동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앞서 2025년 11월 4일자 문서에서 SBV는 신용기관, 외국은행 지점 및 SBV 지역 지점(1, 3, 4, 5, 6, 7, 8, 9, 12지역)에 자연재해, 폭풍 및 홍수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 시행을 지시했다.
구체적으로 SBV는 은행들이 자체 피해를 신속히 처리하고 운영을 복구하여 고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중단 없는 서비스를 보장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7월부터 10월까지의 큰 폭우와 홍수로 피해를 입은 대출자들의 영업 활동과 상환 능력을 점검·평가하여, 신속하게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임무도 맡았다.
지원 조치에는 상환 일정 재조정, 현행 규정에 따른 이자율 및 수수료 면제 또는 감면, 우대 신용 패키지 개발 및 시행, 태풍 및 홍수 피해 고객의 기존 대출에 대해 3~6개월간 연 0.5~2%의 대출 금리 인하 적용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