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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태풍 피해 지역 대상 정책 대출 금리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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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공픽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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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정부가 태풍 13호로 큰 피해를 입은 중부 및 중부 고원 지대 4개 성의 대출 금리를 2%포인트 인하했다.

    12월 16일자 결정 2731/QĐ-TTg에 따라, 베트남 사회정책은행(VBSP)의 기존 대출 잔액에 대해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연 금리가 2%포인트 인하된다.

    이번 금리 인하는 태풍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칸호아(Khánh Hòa), 지아라이(Gia Lai), 닥락(Đắk Lắk), 람동(Lâm Đồng) 성에서 정부 정책 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기업 및 개인에게 적용된다.

    앞서 정부는 태풍 12호로 피해를 입은 북부 및 북중부 지역 22개 성 및 시의 VBSP 대출자들을 대상으로 동일한 10월~12월 기간 동안 연 2% 금리 인하를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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