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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에 최초의 쌀국수 박물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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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공픽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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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에 베트남 최초의 쌀국수 박물관이 지난 1월 15일 개관하여, 베트남 음식 문화유산 보존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벤탄동에 위치한 800m2 규모의 쌀국수 박물관은 호찌민시 문화체육국의 허가를 받은 베트남 최초의 민간 음식 박물관이다.
3층 규모의 이 박물관은 기념품 코너, 주방 쇼룸, 영화관, 문화 전시 공간 등을 통해 쌀국수의 100년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약 60~70분간 진행되는 종합 투어는 방문객들에게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공간을 소개하고, 쌀국수라는 상징적인 음식의 이야기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미식 체험을 제공한다.
박물관 입장료는 성인 75만 동, 어린이 50만 동이다.
가장 큰 볼거리는 베트남 3개 지역의 쌀국수 문화와 관련된 수백 점의 유물과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문화 전시 공간이다. 방문객들이 쌀국수의 재료, 조리 과정, 그리고 제조 기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인터랙티브 전시도 마련되어 있다.
투어에는 쌀국수와 현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식사 공간과 2층에 마련된 인터랙티브 게임 공간도 포함되어 있다.
이 박물관은 하루 1,500명에서 2,000명의 방문객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중 절반 이상이 외국인과 단체 관광객일 것이다.
또한, 박물관 1층에는 일반인에게 개방된 쌀국수 식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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