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N-Index 1,900포인트 돌파 후 3일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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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공픽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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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2일 거래에서 벤치마크 지수는 혼조세를 보였으며, VN-Index는 주요 종목 하락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1,900포인트 선을 돌파했다가 후퇴했다.
호찌민 증권거래소(HoSE)에서 VN-Index는 2.7포인트(0.14%) 하락한 1,882.7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는 3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한 것이다.
그럼에도 남부 시장에서는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을 238대 92로 거의 3배 가까이 앞섰다. 한편 유동성은 약 2주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HoSE의 총 거래액은 33조 6,000억 동(13억 달러)을 기록했고, 이 중 VN30 그룹이 19조 8,000억 동을 차지했다.
HoSE 상위 30개 종목을 추적하는 VN30 지수는 거의 변동이 없었다. 이 지수는 2포인트(0.09%) 소폭 상승한 2,082.35포인트를 기록했다. VN30 바스켓 내에서는 16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이중 1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11개 종목은 하락했다.
대형주 간 이 같은 뚜렷한 괴리는 시장을 주도할 강력한 그룹이 부재해 명확한 추세를 형성하지 못했음을 시사한다. 이에 따라 지수는 하루 종일 좁은 범위 내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VN30 구성종목 중 득장(Duc Giang)화학(DGC)은 지수 유지 소식에 힘입어 7%의 일일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Sacombank (STB)은 22일 오전 장 초반 달성한 상한가를 유지하지는 못했지만 2.3% 상승했다.
반면, 많은 국영 기업 주식들은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는데, Becamex (BCM)와 Vietcombank (VCB)은 2% 이상 하락했으며, Petrolimex (PLX)와 PV Gas(GAS)는 4%를 넘는 손실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원자재와 부동산이 이날 주목받는 업종으로 떠올랐다. 금융업종은 혼조세를 보였으나, 약 40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하락보다 상승 종목이 더 많았다.
하노이 증권거래소(HNX)에서는 HNX-Index가 5.77포인트(2.28%) 오른 258.43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1억 1,730만 주 이상으로, 거래 금액은 2조 5,300억 동을 넘어섰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주요 거래소에서 순매도세를 이어갔다. HoSE에서는 약 1조 5,000억 동, HNX에서는 540억 동을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