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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향하던 베트남항공기, 경련 승객 구조 위해 떤선녓 공항으로 긴급 회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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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공픽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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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6일 새벽, 호찌민시에서 프랑크푸르트로 향하던 베트남항공 VN31편이 기내 승객의 심각한 건강 문제로 인해 회항했다.
보잉 787 기종으로 운항하던 이 항공편은 이륙 후 약 37분 만에 스페인 국적의 여성 승객이 경련과 각혈 등의 심각한 증상을 보였다. 승무원들은 즉시 의료진의 도움을 요청하는 방송을 내보냈다.
동승했던 두 명의 의사가 응급처치를 한 후, 승객의 안전을 위해 호찌민시로 회항할 것을 권고했다.
기장은 승객의 상태와 의료진의 소견을 바탕으로 떤선녓 국제공항으로 회항하기로 결정하고, 항공사 운영센터 및 지상 서비스와 협력하여 의료 지원을 준비했다.
해당 항공기는 지난 1월 26일 오전 1시 39분에 안전하게 착륙했다. 승객은 가족 및 베트남항공 관계자와 함께 의료진에게 인계되어 추가적인 관찰 및 치료를 받았다.
이번 회항으로 인해 약 2시간 55분의 지연이 발생했으며, 일부 승객의 환승에 차질이 생겼다. 하지만 탑승객들은 모두 이 결정을 이해하고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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