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베트남 1월 판매량 45%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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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베트남(TMV)은 2026년 1월 판매량이 4,852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30여 년간 베트남에서 사업을 운영해 온 토요타는 누적 판매량 104만 7,389대를 달성했다.
TMV는 지난 2월 1일 발표에서 이러한 성과는 토요타뿐만 아니라 베트남 자동차 시장 전반에 걸쳐 2026년 상반기 긍정적인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밝혔다.
하이브리드 전기차 모델은 217대가 판매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는데, 이는 연비 효율이 높고 환경 친화적인 차량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분명한 신호이며, 베트남 시장의 지속가능성 지향 추세와도 일맥상통한다.
고급 브랜드인 렉서스는 1월 207대 판매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 렉서스는 베트남 시장 진출 이후 누적 1만6,271대를 판매하며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강력한 입지를 재확인했다.
모델별로는 야리스 크로스가 지난달 토요타 베트남에서 1,150대 판매되며 브랜드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고, 비오스 세단이 1,118대로 그 뒤를 바짝 쫓으며 베트남 소비자들의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벨로즈 크로스(861대), 이노바 크로스(546대), 코롤라 크로스(125대) 등 다른 모델들도 양호한 판매 실적을 보이며, 다양한 차종을 아우르는 토요타의 탄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여주었다.
토요타 베트남은 올해 초부터 이어온 강력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향후 몇 달간에도 긍정적인 실적을 유지하며, 2026년에도 베트남 자동차 시장의 활기를 유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